분류 전체보기 오늘은 깍두기 만드는 날. 2011. 2. 26. 오늘은 깍두기 만드는 날. 새벽에 아차산 다녀와서 이제 깍두기 만드는 준비 운동 중입니다. 깍두기 만드는재료 : 무우. 고추가루. 세우젓. 현미쌀로 쑤운죽.검은깨.대파. 매실액기스. 왕소금. 멸치 액젓. 마늘. 생강. 제주도 언니네 집에서 보내준 무우. 무우를 깍아서 먹어보니 무척 달고 .. 해 당 화 2011. 2. 25. 영원을 향한 꿈에사는 바다가 버린 요정 젊은 계절의 입김이 푸른날 바닷 바람 모래언덕에 서는너 바다의 전설을 안고 속으 로만 타 들어가던 내 사랑의 심지는 다섯개의 꽃잎이 되어 피고 또 피고 바다로 향한 염원은 칠천장 깊고 깊은 영겁의 深 海 속에서 모래밭 만큼이나 수많은 고뇌.. 흘러간 그리운 그날 2011. 2. 25. 흘러간 그리운 그날 침묵의 하얀 순간 말없이 사라지는 향기처럼 너와나의 사랑또한 보잘것 없는 사랑 그러나 이젠 보고파진다. 잊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 숱한 사연들 언젠가는 가버릴 언약속에 괴로워 몸부림 쳐야 만 하는가 보다. 또 한번 너와나 만나게 된다면 그 조그만 손등.. 잃어버린 사랑 2011. 2. 25. 잃어버린 사랑 당신이 가버린 것 보다 더 서러운것은 잃어버린 내 사랑이외다. 잎이지고 앙상한 가지를 서러워하는 철새의 짜릿한 피 울음소리 보다 더 서러운것은 잃어버린 내 사랑이외다. 봄이오면 가지는 새파랗게 녹음되어 가지만 늪에 괴인 물처럼 달랠수 없는 서러움은 잃어버린 .. 인 내 ( 忍 耐 ) " 참을수 없을땐 이렇게 해보자. 2011. 2. 25. ***~ 忍 耐 ~*** 나에게는 지독한 忍 耐 가 필요해 참을수 없는 상황에서 분노의 길이 아닌 분별의 길을 걸어라. 소리치고 고함을 지르기보다 . 한 탬포 늦춰 호흡을 가다 듬고 忍 耐 해 보라. 장담 컨데 상황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忍 耐 는 우리에게 소리없는 성숙함과 힘을 평온과 여유를 .. 사랑의 배신 2011. 2. 25. 사랑의 배신 신작로 가로수를 바람이 휘날리며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질떼 홍등가 메미소리 마지막 기염을 토하듯 울어대고 . 오후의 난장판 처럼 고개 숙인 삶이 마지막 잎새처럼 사랑의 배신에 머 - 언 신작로 길가에 초 점 잃은 눈 망울을 떨군다. 흘러간 세월속에 깨알같은 사랑이 주마.. 고향의 봄 ( 春 ) 2011. 2. 25. 고향의 봄 해마다 꽃들의 웃는 소리가 들리며 아지랑이 손짓에 가슴 설레는 세상의 연초록 가득찬 삼월의 이맘때를 봄이라 부르 는가. 긴긴날 헤어진 살갖을 파고든 아픈 바람은 나물캐는 소녀들 천연색 치마폭에 숨었나 보다. 나목의 여윈공간에 숨어산 봄 손님도 어느새 진달래 동산을 .. 어머니의 지혜 2011. 2. 25. ~*** 어머니의 지혜 ***~ 두 아들과 두 딸을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재산이 없었습니다. 과부로 넷을 기르다보니 재산이 다 교육비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잘 길러 모두 결혼 시켰습니다. 어머니는 生 日 이면 딸과 자부들을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보석함을 꺼내 그 속의 다이아 몬드..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