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忍 耐 ~***
나에게는 지독한 忍 耐 가 필요해 참을수 없는 상황에서
분노의 길이 아닌 분별의 길을 걸어라.
소리치고 고함을 지르기보다 . 한 탬포 늦춰 호흡을 가다
듬고 忍 耐 해 보라. 장담 컨데 상황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忍 耐 는 우리에게 소리없는 성숙함과 힘을 평온과 여유를
기대했던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특별한 선물이다.忍 耐를
단련하고 연습해보자.
흥분 되고 격앙된 상황일때 무언가 말을 내 뱉어 버리고 싶겠
지만 그러기 전에 열까지 세어보자.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 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열을 세는것으로 부족한 만큼 열받는 일이라면 그럼 스물
까지세자 아니 계속 세자 *
* 일장검의 책상앞에 붙여놓고 아침 출근과 함께 읽어보고
일과를 시작하는 나의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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