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 식 고통과 기쁨은 하나 그것은 희망입니다. 2011. 2. 24. 고통과 기쁨은 하나 그것은 희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질수있는 만큼의 무게만을 짊어 진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이 어떤것이든 분명 누구나 그 짐을 견디어 낼수 있는것.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이 견디어 낸 만큼 그리고 자신이 넘어선 만큼 또 다른 새로.. 젊음과 늙음 ( 靑年과 老人 ) 2011. 2. 24. (靑 年 & 老人) 몇 사람의 젊은이들이 한 노인에게 물었다.젊음과 늙음 중에 어느편이 더 좋은가요 ? 노인이 말했다.둘다 좋고 둘다 나쁘다네. 그건 무슨 뜻입니까? 노인이 대답했다. 젊었을때는 미래에 희망을 두고 살게들 마련인데 그것은 결국 늙기를 바라는 것이니. 젊은이는 젊음을 싫.. 일상 생활의 경조문 . 2011. 2. 22. 사 례 ( 謝 禮 ) : 비품(菲品) . 박사(薄謝) . 약례(略禮) . 박례(薄禮). 결혼식 (結婚式) : 하의(賀儀) . 축성혼(祝聖婚) . 축화혼(祝華婚) . 축결혼(祝結婚) . 축성전(祝盛典) . 회갑연 (回甲宴) : 수 의 (壽儀) . 축수연(祝壽宴) . 축회갑(祝回甲) . 축희연(祝禧筵) 상 가 (喪家) : 조의(弔儀) . 부의(賻.. 걷자! 또 걷자. 틈만나면 걷자. 2011. 2. 21. 걷자! 또 걷자.틈만나면 걷자. 걷자 ! 또 걷자. 틈나면 걷자.~인생 80. 인생80 - 걷지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종말을 맞게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것은 생명유지 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것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 한번 즐겁게 웃어보세요. 2011. 2. 18. 여 러 분. 어영부영 보낸오늘이 어제죽은 사람이 그렇게 갈망하던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 시렵니까. 저 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걸려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것.. 부부 (夫 婦) 2011. 2. 16. 부부 (夫 婦)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때는 잘모르다가 반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 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모두 노력 합시다. 한그릇에 밥을 비벼먹고 같은.. 통념과 상식을 부수는 선문답. 2011. 2. 16. 통념과 상식을 부수는 선문답 어떤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물었다 / 무엇이 부처입니까 ?" 동산 스님이 말하였다 / 삼 세근이다." 벽암록에 나오는 유명한 선문답이다."문답" 이라고는하나 사실 선문답에서는 물음과 답이 대응하지 않는다. 선승은 엉뚱해 보이는 답을 통해 제자의 물음을 깨.. 구구 절절 옳은 말씀 2011. 2. 15.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 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 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