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사람.
2011. 1. 19.
베푸는 사랑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한마디. 지지 의사 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수 있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옆에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 중에서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 만으로 주변이 밝아 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만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