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기쁨은 하나 그것은 희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질수있는 만큼의 무게만을 짊어 진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이 어떤것이든 분명 누구나 그 짐을 견디어 낼수 있는것.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이 견디어 낸 만큼 그리고 자신이 넘어선 만큼
또 다른 새로운 세계는 자신을 향해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기쁨으로 자신의 고통을 받아 들이 십시요. 고통과 기쁨은 하나
이라고 합니다. 모든 것 들은 하나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진정으로 받아 들이게 되면 그것은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필요 한것은 철저히 뛰어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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