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 식 님의 침묵 . 2011. 2. 28. 님의 침묵 만해 한용운 서거. 승려이자 시인이었고 독립 운동에 그 누구보다 힘썻던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44년 오늘 눈을 감았다.26년 희대의 시집 ( 님의침묵 ) 을 내놓으며 저항 문학에 앞장섰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것을 염려 하는것과 같이. 떠날때에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 아 ~ .. 부처님 오심을 진심으로 祝賀 드립니다. 2011. 2. 28. 부처님 오심을 진심으로 祝賀 드립니다. 부처님 오심을 진심으로 祝 賀 드립니다. 生 老 病 死 에 고통 받는 중생구제를 위해 오신 부처님 탄생을 祝 賀 드립니다. 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성장 하였으며 인간으로서 붓다를 이루었다.신의 아들도 아니고 스스로 神 이라고 .. 말 한마디. 2011. 2. 28. 말 한 마 디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 잔 인 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 합니다. 쓰 디 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 례 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끔니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 거 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맞는 말 한.. 운 명 (運 命) 2011. 2. 28. 運 命 ~ * 運 命 * ~ 운명이 그대를 괴롭힌다고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마라 현제는 받아지닌 것일지라도.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것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 운명이란 만드는 자의 편에 선다. 얻고자 하는것을 주어라. 주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니. 보답이란 바라지 않는곳에 찾아든다. 줄 때 에도 .. 하늘이 준 福 2011. 2. 26. 하늘이준 福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신문에 난 오늘의 운세를 한번쯤 재미삼아 보셨을겁니다. 관상. 수상. 또는연말이면 토정비결. 그냥 재미 삼아 보았을겁니다. 옛날 중국에 길흉화복에 관심이 있던 천관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 천문.지리. 관.. 석가모니 부처님 2011. 2. 26. 석가모니 부처님 석존은 인간이 소유의 욕념 에서 해방 되기 까지는 세상에 피나는 싸움이 그치지 않을것으로 달구하고 먼저 스스로의 욕념을 버리고 몇 십대나 몇 백대의 차대에 지상에서 극락원을 쟁취하려고 발현 하셨다. 그리하여 스스로는 혁명가이며 나를 따르는자 역시 혁명가라 .. 어머니의 지혜 2011. 2. 25. ~*** 어머니의 지혜 ***~ 두 아들과 두 딸을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재산이 없었습니다. 과부로 넷을 기르다보니 재산이 다 교육비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잘 길러 모두 결혼 시켰습니다. 어머니는 生 日 이면 딸과 자부들을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보석함을 꺼내 그 속의 다이아 몬드.. 오 늘 2011. 2. 24. ~ 오 늘 ~ 사랑하는것들이 부스스 기지개를 펴면 창가에 서서 살포시 입 맞춤 한다. 소중한 것이기에 기쁨이 아니더래도 저버릴수없는 오늘 내가 세상에 첫 울음을 터 트린날. 60 평생을 살아온 날 이제 안겨진 십자가 꼬옥 안고 내딛는 무거운 걸음 자국 마다에 내 한점 부끄럼 없으리라.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