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 식 우리 어머니 2011. 11. 6. 우리 어머니 윤주영 사진전 (전 문공부 장관) 2011년 10월14일 ~ 12월 18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 박물관 본관및 별관 전시실. 우리 어머니 1. (충북제천 1980) 우리 어머니 2. (전남 화순 1994) 우리 어머니 3. (강원거진 1984) 우리 어머니 4. (제주오조리 1993) 우리 어머니 5. (충남 태안 1996) 우리 어..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과 호수에 단풍 2011. 10. 27.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과 호수에 단풍. 인생의 지침서 2011. 8. 12. 인생의 지침서 사람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에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땐 그 사람을 무얼 탓하랴.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번 ..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2011. 8. 1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곳. 그저그런 일상에서 알게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 있는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곳 서로 아끼며 아.. 명상 명언. 2011. 8. 8. 제비꽃은 제비꽃 답게 피면된다. 진주에도 상처가 있다. 천년을 함께있어도 한번은 이별해야 한다. 별을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이면 불가능 하다. 남의흉은 사흘이다. 시간 없을때 시간 있고 바쁠때 더 많은 일을한다. 항구에 있.. 인생교과서 다시 보기 2011. 7. 15. 인생 교과서 다시 보기. 여자는 자신을 웃긴남자만을 기억하지만. 남자는 자신을 울린 여자만을 기억한다. ~ 레에나 ~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것은 지혜를 남의 머리속에서 구하는것보다 더 헛된일이다.참다운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 마테를 링크 ~ 강한의지.지성.그리고 끈기를 가.. 어제와 오늘 2011. 6. 28. 어제와 오늘 붉은 해 서산에 떨어지니 울부짖던 산새 간곳 없어라. 화사한 꽃잎마저 향기 사라지니 인생도 이와 같이 떨어지는 것을 처마밑 낙수물 소리 듣다보니 고운살결 패어지네 청청한 호수 가 무리 지은 백로들 덧없는 세월 미운냥 힘없는 날개짓 흔들고. 무심한 밤하늘에 기러기.. 4 x 7 = 27의 판결은. 2011. 6. 17. 4 x 7= 27 의 판결은.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 옛날에 고집센 사람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즉슨. 고집센 사람이 4x7=27이라고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둘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입니까? 답답한 ..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