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21.
2011. 3. 5.
삶이란 한조각 구름이 생겨난 것이요 죽음이란 구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부질없이 생겼다가 부질없이 가는것 살아있음을 기뻐할 까닭도 죽음을 슬퍼할 까닭도 없구나. 태어나고 죽음은 자연의 법칙일진데. 무엇을 슬퍼하고 무엇을 기뻐하랴. 진리를 탐구하여 나아갈 길을 알고 어 렴풋이 나마 본성을 알게 되면 삼라만상을 제대로 보더라. 지혜가 밝으면 마음의 안정을 얻고 탐욕을 버리면 번뇌의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거늘.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좋은 시. 人 生 근심걱정 없는 사람누군고. 출세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없는사람 누군고. 흉허물없는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말고. 못배웠다 주눅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것 많다 유세 떨지말고 건강하다 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