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에게는 세종류의 인간이있다. 나는 과연 어디에 속할까 *
여기 울지않는 새가 있다 어떻게 할것인가 ?
* 울지않는새라면 필요없다 . 나는 단칼에 목을 칠것이다.
( 오다 노부나가 )
* 울지않는새는 울때까지 채칙으로 때려서라도 울게 하겠다.
( 도요또미 히데요시 )
* 울지않는 새는 그 새가 울때까지 나는 기다릴 것이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
끝까지 애독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祝 福과
恩 寵 충 만 하소서. 글쓴이. 일 장 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