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을 다녀와서
2011. 3. 3.
* 철 책 선 * 불굴의 충정이 용솟음쳐 선혈이 붉게 물들었던 그자리에 눈보라 몰아쳐 철책에 떨고 있구나. 동강난 허리에 사무치도록 원홍이 맺혀 바람과 눈 보라를 이끌고 영혼이 울고 있다. 응어리진 어둠속에 빛나는 몰골들이 하나 둘 다가와선 총 검 을 굳게 잡 고 철책을 저주하며 오늘도 통일을 염원한다. 통일관입구(식당)북측여성 접대부들이 관광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 하고 있다. 고려 박물관 선죽교.가운데 붉은색이나는 돌을 같다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충신정몽주의 핏자국이라 설명을 하기위해서 같다놓았다고 한다. 개성의 대표관광지 영통사/ 13첩반상기.반찬은 그런데로 먹을만한데 밥은 군네가나는것이 쌀이 아주 오래된것 같다. 물잔옆의 잔은 소주를 따라준것이다. 한국 3대폭포중 하나인 박연폭포. 고려태조 왕건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