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준원이 & 준호 세배하러 왔습니다. 2011. 2. 4. 준원이 & 준호 세배하러 왔습니다. 준원이 & 준호 . 2011년 2월4일 (음력 1월 2일 立 春날) 구의동 할아버지집에 세배하러 왔습니다. 큰사위 큰딸.( 준원이& 준호 아빠 엄마) 준 원 준원 & 준호. 준호 2011년 2월 4일 (음력 1월 2일 立 春) 날 큰사위 큰딸이 손자들데리고 세배왔습니다. 할머니가 너.. 우리민족의 명절 설날 복 많이받으세요. 2011. 2. 3. 우리민족의 고유명절 설날 일장검을 알고 계신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하루 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올 辛 卯 年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일 장 검 . 세배돈 많이주세요 그래야 복 많이 받습니다. 방명록 잊지마세.. 무궁화체육회임진수 . 김기동 광진구청장 표창 2011. 2. 3. 立 春 2011. 1. 19. 입춘대길..건양다경..부귀안락..수비금석. 立 春 大 吉 . 建 陽 多 慶 . 富 貴 安 樂 . 壽 比 金 石 . 봄이 시작되는 입춘 일장검을 알고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만 많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집은 부유하고 몸은 귀하여 . 편안하고. 즐거우며. 수명은 쇠나 .. 어 머 니 2011. 1. 19. 어 머 니 밀어닥칠 세월위에당신의 입가로 번진 연륜이 하나둘 쌓이어 갈때. 나는 당신의 아들이랍니다. 무섭게 자리한 당신의 위치는 참되게 살아가는 거기 보람을 두고 속으로 영글어 가는 꿈에만 충실한 어디에 비겨볼 자태도 없는 어느 황홀한 모습 내. 가슴팍 닫혔던 문이 열리고 태.. 맑은물이 흐르는 내고향 평창. 2011. 1. 19. 맑은물이 흐르는 내 고향 평창 사천강 풀이난곳이 옛날에는 흰모래가 꽉찬 백사장이었는데. 뚝방길 어린시절 이곳에서 풀을엮어서 장난놀던 생각이 납니다. 이정표뒤의 고목나무는 그네타던 곳입니다. 남산의 松 鶴 亭 앞에 강물이 보 라고 하는곳인데 .뒤가 남산입니다. 송학정 이라는 .. 광진의소리 편집지도위원. 2011. 1. 14. 광진의 소리 편집지도 위원 앞줄우측부터 시계방향 .유윤석 본부장 . 박재남 . 조규태. 이강완. 이계소. 박성세. 김태우. 이충진. 김정성. 이내석. 박태신. 발행인 오재천. 황영권. 김성길. 김성현. 최상신. 양영출. 박상철. 정성모. 김은정. 강원도 평창 대관령 능경봉 등산 2011. 1. 9. 강원도 대관령 능경봉 등산 모처럼 고향의 산 대관령 오대산 능경봉을 다녀왔습니다. 눈이 참 많이왔습니다 나 어렸을때보다는 적게온것 같습니다. 지하철 수사대에 근무하는 전용근 씨와 함께 전용근씨는 옛날 동부경찰서 근무할때부터 알고지냈습니다. 대관령 능경봉 정상입니다. 그..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