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관령 능경봉 등산
모처럼 고향의 산 대관령 오대산 능경봉을 다녀왔습니다.
눈이 참 많이왔습니다 나 어렸을때보다는 적게온것 같습니다.
지하철 수사대에 근무하는 전용근 씨와 함께
전용근씨는 옛날 동부경찰서 근무할때부터 알고지냈습니다.
대관령 능경봉 정상입니다. 그런데 .하산하다보니 산넘어
산이라고 더높은 산이 있더군요.
* 강원도 마을입니다 아마 강릉 시내인것 같습니다 *
'☆ 저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물이 흐르는 내고향 평창. (0) | 2011.01.19 |
---|---|
광진의소리 편집지도위원. (0) | 2011.01.14 |
검 의 정신 (0) | 2011.01.07 |
무술 청소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 (0) | 2011.01.07 |
검도는 인간최고의 행동 철학이다. (0) | 201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