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무 술 (武 術) 2011. 1. 6. ** 武 術 ** 검도수련 : 정체 운동(正 體 運 動) 두뇌 운동(頭 腦 運 動) 도(道)에서 검도를 중시(重視)하는 이유는 검(劍)이 곧 예(禮)이기 때문이며 올바른 품성(品性)을 형성(形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련을 통하여 단순한 승부욕을 키워 주는것만이 아니고 몸과 마음의 조화로 발의 이.. 한국인물사 1678호. 2011. 1. 6. 한국 인물사 1678호. 요동벌엔 관령루 있다하나 사람은가고 정자는 비었건만 한국인물사. 1678호 최상신 (일장검) ~ 그 이름 천고에 남아있네. 우습다 부귀와 영화를 탐하는꼴 검한자루 옆에차고 맨주먹.흰도복. 한벌로 천하를 주유하고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시는 先 祖 님 유귀를 받들.. 꿈과 희망이 있는 나의 인생 살이 ** 2011. 1. 6. 앞에 보이는곳이 이태리 마피아의 본거지이다. 프랑스 파리의 야경 (상제리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 험난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굴곡진 삶속에서 기쁘고. 슬프며. 괴롭고. 즐거운 . 요지경속 같은 삶을 살면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도. 활화산 처럼 타오르는 희망과 용.. 2011년 辛 卯 年 1월 1일 새벽 5시 2011. 1. 1. 2011년 辛 卯 年 1月 1日 새벽 5時 아차산 입구 1월1일 새벽 5시에 辛 卯 年 새해아침 해맞이 행사 아차산입구에서 민주당 광진을 秋 美 愛 國 會 議 圓 님 과 함께 辛卯年 새해아침에 광진구 구의회 박삼래 구의원님과 신년 해맞이 행사. 강신숙 (모란꽃향기)님 辛 卯 年 해맞이 행사. 2011년 신..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가받은 훈장 2010. 12. 27. 이렇게 살아 가리라 성난 호랑이 처럼 용맹하게 때로는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고 약할때 자신을 잘 분별할수 있는 힘과 부끄러운 승리보다 떳떳한 패배를 폭풍 속에서도 일어설줄 알며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으며. 착한것을 보면 목마른듯이 하고 ..악한것을보거든 눈먼듯이 하.. 사랑하는 두딸 승희 용희 보아라. 2010. 12. 27. 낙엽 떨어 지는 것을 보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을 보니 아빠도 많이 늙었나보다. 22년전 병원에서 의사가 오늘밤을 넘기지 못한다는 소리를 혼수상태에서 어렴풋이 듣고 일주일만에 깨어나서보니 어린 너희둘이 침대옆에서 울고 있는것을 보고 아빠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기.. 검의정신 2010. 12. 27. 검은 민족의 얼이요. 문화의 수호자이다. 검도는 몸으로 수련하고. 마음으로 깨달아 도에 이르므로 인격을 수양 하는것이다. 작게는 나라를 보호하고 크게는 나라를 지킨다. 도로써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 예로써 충효 정신을 기른다. 선으로써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마음이 넉넉한자 그는 행복하리라. 2010. 12. 27.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 2010년 3월 12일 태어날때도 알몸 죽을때도 알몸 이라는. 한마디로 다 할수있다. 이러한 사실에서 죽음의뜻 삶의뜻을 추구해 간다면 이 세상에서의 소유는실로 덧없는 석각에 지나지 않으며. 모든것이 불과 한때의 맡은것이 었다는 사실을 깨닮게 될것이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