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손자들 하고 2011. 3. 6. 결혼 32 주년을 맞이하며. 2011. 3. 3. 結 婚 32 주년을 맞이 하며 큰 딸 최승희 큰손자 준원(7세) 동생 준호(4세) 작은딸 최용희 큰손자 윤석(7세) 동생 허윤정(5세) 허윤정이 엄마한테 혼나고 삐쳐서 눈감고 있습니다.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 돌아 보지만 온길모르듯 갈길도 알수없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 친구 최금손 구의원출마 연설중 2011. 3. 3. 광진구 의회 (의장 최금손) 가 후반기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2012년 8월26일 (일요일) 청남대 2011. 3. 3. 청 남 대 중년의 사랑 그리고행복 카페 청남대 정모 행사 2010년 4월 24일 내 인생의 스승이신 할머니. 2011. 3. 3. 국가유공자 홍시백님(최상신의 조모) 이승만 대통령 초청 경무대 방문 1954년 8월15일 어제 저녁에 할머니 제사를 지냈다. 할머니 좋아하시는 홍시도 놓고 제사를 지내고 나서 묵주 기도를 바치면서 어린시절 할머니한테 회초 리로 종아리를 맞으면서 천자문을 공부하던 생각이 난다. 할머.. 난을 100 여종 키우면서. 2011. 3. 3. 청초한 그 모습 아침 이슬 머금은 그 자태 더 없이 아름다워라 칼날같은 날카로움 고고한 그 자태 그 누가 범할수 있으리. 오늘도 푸르른 그 기상 광풍폭우 속에서도 꿋 꿋 한 그 기개 진정한 장부의 기상이요 . 고고한 그 모습 군자의 풍채라 갸날픈 그 잎 아름다운 여인의 미소 지는날 스.. 劍은 民族의 얼이요! 文化의 守護者이다. 2011. 3. 3. 오늘날 검도는 널리 대중화 되어 우리 나라의 각처에서 쉽게 검도장을 찾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검도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스포츠는 우리나라의 일제 식민 치하에 서 다양한 서구의 스포츠와 일본의 전통 무술이 전래되어 비약적으로 발전 하.. 장충단 공원의 4명의 친구. 2011. 3. 3. 좌측 정광석.박진우.진경범.최상신.(남산회) 45 년전 4명의 친구가 고학을 하면서 새벽이면 평화시장에서 사온 쌍화차 재료를 가지고 쌍화차 에 겨란 노른자 를 넣어서 새벽운동 나오신분 들에게 팔고 흰 자위는 따로 모아서 포장마차에 팔고 학교 끝나면 찹쌀떡을 팔아 학비를 마련하던 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