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연함을 준비하는
봄들의 속삭임 !
아지랑이처럼 희망을 뿜어 내기도 하고.
지축을 흔드는 우렁찬 함성 같기도 하죠.
우리안에 사랑처럼
봄을 봄의 소리에 태워봅니다. 고마운 분들과 함께
~ 멋진 봄(春) 을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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