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 삼략 (六韜 三略)
2021. 1. 9.
2017 이전 육도‧삼략/태공망‧황석공, 스스로 바로 서는 법 지금, 3000년 전에 쓰여진 고대의 병법서 『육도·삼략』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배반적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육도·삼략』을 배반적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은, 『육도·삼략』이 병법서임에도 불구하고 싸우라는 가르침만을 담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이상 전쟁을 피할 수 없을 때, 백성의 뜻과 군주의 뜻이 온전히 그것을 바라 일치하는 순간이 전쟁이 필요한 순간이고, 그 때에 반드시 이겨야 할 전쟁을 이기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병서에 담긴 전략과 전술임을 『육도·삼략』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구체적인 군사의 운용을 설명하는 나 등이 바람직한 군주의 상과 제후의 용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와 등과 함께 『육도』로 묶여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