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 가리라
성난 호랑이 처럼 용맹하게 때로는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고
약할때 자신을 잘 분별할수 있는 힘과 부끄러운 승리보다 떳떳한
패배를
폭풍 속에서도 일어설줄 알며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으며.
착한것을 보면 목마른듯이 하고 ..악한것을보거든 눈먼듯이 하고
강하다고 해서 군림 하려하지말며 불의를보면 목숨을 던져 막을 것이며.
약한자의 편에서서 약자를 보호하고 한마리 고고한 사슴처럼 초원
을 유유히 거닐며 떨어지는 낙엽에 시한수 읆을수 있는 마음의 여
유를 갖고 大 丈 夫 답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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