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살기위해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모든일이 투쟁의 씨앗이 된다.
생존 본능의 탐욕이 끝없이 서로의 불안을 광대해 가기 때문이다. 그것
이 미미한 차이지만 살리기 위해 서라고 되면 그 내용은 확 달라진다.
지옥과 극락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다. 인간은 살기위해 있는것인가.
아니면 살리기 위해 있는 것인가.
전자를 내 세우면 지옥으로 후자를 내 세우면 극락에 이르게 된다.
인간은 살기위해 있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모든일이 투쟁의 씨앗이 된다.
생존 본능의 탐욕이 끝없이 서로의 불안을 광대해 가기 때문이다. 그것
이 미미한 차이지만 살리기 위해 서라고 되면 그 내용은 확 달라진다.
지옥과 극락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다. 인간은 살기위해 있는것인가.
아니면 살리기 위해 있는 것인가.
전자를 내 세우면 지옥으로 후자를 내 세우면 극락에 이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