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삶의 깨닮음
武 人 은 항상 도전하고 도전받는 삶을 산다. 강한자에게는
도전하여 이겨야하고.도전해 오느자에게는 또한 싸워서 이
겨야 한다. 지는순간 무인의 생명은 끝이다.그러나 이제 지
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면서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이기는
것만을 알고 지는 일을 모른다면 해가 내 몸을 망치는 것
을 깨달았으며.모든일의 根 原 은 나 자신에게 있음을 인정
하고 자신을 책하고 결코 남을 원망하거나 남을 책해서는
안된다. 미치지 못하는것이 지나친것보다 나으리라.
일장검 (최상신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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