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주부가 남편 친구와 자신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전화 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 누구신가요?"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밤도 늦게
들어 온대요."
어디 멀리 간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 지금 당신과 낚시 가는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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