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 물레방아간집 족구장에서 윤석이가 나비처럼 날아가는 흉내.
2010년 11월 7일.
엄마하고 할머니하고. 엄마도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여기 자주 오셨데요.
윤정아 저기봐라 아기 단풍이 윤정이만큼 예쁘지.
도망못가게 두녀석 꼭 잡고 있습니다.
벌레가 너무 많아요 .
윤석이 윤정이 작대기들고 벌레쫏는다고 야단입니다.
밤줏다가 벌레가 무서워서 도망가는 윤정이.헉~헉~헉.
2010년 11월7일 (일요일) 고골 물레방아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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