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와 윤정이 아빠 엄마 따라서 곤지암 리조트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윤정이가 오빠 약올려놓고 .오빠~나 잡아봐라하고
도망가는중입니다.
윤석이 기분이 최고로 좋습니다. 랄~랄~랄~라.
오빠라고 동생을 아주 귀여워해주고 잘대리고
놀고 있습니다 .착한 윤석이.
윤정이가 귀엽고 이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두 녀석이 귀엽게 애교를 부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윤석이나 윤정이는 아빠~엄마가 수영선수라서
그런지 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물속으로 힘차게 뛰어내리고 있습니다.
윤석이가 물을 쳐다보면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짓고 있군요.
고무보트를타고 .오빠하고 시합하는중.
오빠를못오게 막고있습니다.
오빠보다 먼저 갈려고 뛰고 있군요.
약간 토라져서 시무룩하게 있는 윤정이
수영장에서 더놀고싶은데 나오라고 하니까
토라져 있는 윤정이.
이제 수영끝났습니다. 옷을 갈아입어야지요.
허윤석 허윤정 오늘기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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