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 ~ 할아버지하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윤정이가 너무 기분이좋아서.
오빠하고 나오면 기분이 좋은 허윤정.
윤석이 엄마한테 어리광부리고 있습니다.
엄마하고 나들이 나오니 기분이아주 좋은가
봅니다.윤정이는 싱글벙글.
아들.딸 대리고 나오니 기분이좋은가 봅니다
우리 이쁜작은공주 표정 흐믓해 하는군요.
윤석이 바다의 왕자같은 늠늠한 모습.
우리윤석이가 아주 흐믓한 표정으로 눈을
지긋이 감고 무엇을 생각할까요.
물속에만 들어가면 기분좋은 윤석이.
이제 수영도 끝났고 회전 목마타고 잠시 쉬고있습니다.
동생하고 그네 타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분이너무좋아서 윤정이는 크게 소리지르고 윤석이는
손을 높이들고.파워레인져 흉내를냅니다.
엄마옆에 앉아있는 윤정이 꼭 병아리 같군요. 이쁜병아리.
윤석이 남대문 모형앞에서서.
저~ 푸른소나무처럼 꿋꿋하고 사철푸르게 살아가라고
윤석이 호를 靑 松 이라고 지어 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오빠가 혼자서만하고 있으니 윤정이 표정좀 보세요.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아빠엄마와 즐거운 휴식 중
2010년 10월 19 ~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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