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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40여년전 꿈과 희망을 가꾸어온곳 장충체육회

     40여년전 꿈과희망을 가꾸어온곳 장충체육회                

 

         미국의 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토니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첫번

         째로 꼽은것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 이 었습니다.아무런 되새김없이 무심코 흘려보낸

         자신의 시간들을 후회하는 것입니다. 지나온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을 반성하고 더 나

         은 내일을 계획하는 삶은 하루 하루를 아름답고 가치있게 만듭니다.

         어린시절 아이스케키 통을 어깨에매고. 쌍화탕 통을 들고 새벽에 장충당공원에서 쌍화

         탕 차를 팔던 그 어린소년들이 이제는 손자들 재롱부리는 얘기를하며 지나온 삶을

         뒤돌아보며 결코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부대찌개에 맥주한잔으

         로 지난세월을 회상해 봅니다.  가람 진경범. 우당 정광석.일장검 최상신.

 

 

 

 

 

 

 

40여년전 운동하던 장충체육회를 찾아서.2015년 4월10일 오후 8시28분.

2015년 4월10일 오후 8시28분 남산 장충체육회.약수터에서

 

 

 2015년 4월11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찾은 장충 체육회에서

 

 

 

 

 

 

 

장충체육회 약수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