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인으로서 평생을 살아온 내 인생 후회도 미련도 없다.
대장부란 언제나 미리 미리 앞서가는 각오가 중요하다 고 했다.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고 깨달았고 그 무거운 짐에
견딘 다는 것이 훨씬 더 武人 이라고 하는 자부심으로 평생을
살아왔는데 이제 그길을 은퇴라는 미명하에 모든것을 내려놓았고
이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내 인생 이모작을 시작해본다.
그 길이 험난하고 힘들지라도 나는 또 다시 새로운 세계에
도전장을 던져본다. 疾 風 知 勁 草 처럼 .."일 장 검" 너는 할수있다.
영월 시외버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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