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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딸네집 가는길(용인시 마북동. 구성역)

딸네집 가는길

 구성역에서 내려서 .호박밭에서

 오이가 앙증맞게 달려있네요.

 다리위에서 잠시 한컷.

 용인시 마불리 구성의 문화제 랍니다.

 

 

 큰딸집에서 막둥이 준호가 할아버지 오셨다고 좋아합니다.

 세 母 女 가 모처럼 오랜만에 만나니 할 얘기가 많은가 봅니다.

 

 준호는 컴퓨터 놀이가 좋은가 봅니다.

 두딸과 네 손자손녀와 점심식사중입니다.

 

 준호와 윤정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준호가 먹성이 좋습니다 .

 

 

 

 

 좌측부터 윤석. 준원. 윤정. 준호. 구성초등학교 입니다.

 

 

 

 구성초등학교 에서. 지금 이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구성초등학교 정문에서.

 구성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아이들은 팡팡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잠시 커피타임중입니다.

2014년 6월21일 (토요일) 세 모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