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검도는 널리 대중화 되어 우리 나라의 각처에서 쉽게 검도장을
찾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검도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스포츠는 우리나라의 일제 식민 치하에
서 다양한 서구의 스포츠와 일본의 전통 무술이 전래되어 비약적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아쉽게도 우리의 고유한 얼과 전통 무예는
설 자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배달민족의 후손인 한국검도 창시자 김용
창 총재는 잃어버린 한국 전통 무예와 우리 민족의 얼을 되 살리고자
조상이 남긴 ( 무예도보통지 ) 를 연구하여 한 민족의 고유한 칼기술과
신라의 화랑 정신을 계승한 한국 검도를 창시하게 된 것입니다 .검도
기술과 조상의 얼을 되살린 한국검도를 통하여 민족의 혼이 되살아날때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전 세계와 당당히 맞설수 있을겁니다.
한국검도협회 교육분과 위원장 최 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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