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화
멀어져가는 발자국 그리움이 가슴속에 영글어 가면.
하 - 그리도 보곱은 마음 곱게핀 해당화처럼. 조용히
미소 짓는 너와 나와 對 話 는 조금씩 시들어가는
벌레먹은 잎사귀.
언젠가는 한번 만나서 이별의 못다한 이야기 꽃 피워
나 .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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