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과외 선생님이 었는데 맡은 학생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었다고
어느날 그 학생이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는걸보고 맘아파서 위로해 주고
그랬는데.
그 학생이 대뜸 묻기를 "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 ? " 하더랜다. 얼떨결에 " 음그렇지..
하고 대답을 해 줬는데.
며칠후 그 집에 갔더니. 학생 엄마가 하는소리****** " 우리 애가요. 가출을 했는데요.
옥장판에 옥 다 뜯어가지고 나갔어요 ㅠㅠㅠ"
'☆ 웃음 이 보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 2011.02.06 |
---|---|
학생들의 기절초풍 답안지. (0) | 2011.02.04 |
대통령과 일왕(자칭 천황) (0) | 2011.02.02 |
유 머 (0) | 2011.02.01 |
내 이름은 삼순이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