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왕 이 만났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 수만명이 모였고.
일본 국왕이 자랑 스럽게 말했다.
우리 국민은 그 단결력이 상상을 초월 하므니다.
제가 손을 한번흔들기만 하면 모두들 박수를 치며 환호 할 것이므니다.
그렇습니까? 한번해 보시죠?"
일본왕은 자신 만만 하게 자국의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그러 자 일본 국민들은 정말로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일본왕은 우쭐해 하며 한국 대통령을 쳐다 봤다
그러나 우리의 대통령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말을 이었다.
후 후 그렇군요 하지만 제가 손을 한번만 쓰면 여기있는 국민은 물론 집에서 T V 를
시청하고 있는 국민들은 모두 환호하며 기뻐해서 그날은 결국 국경일로 지정이
될것입니다.
그러자 일본왕은 비웃듯 말했다. 쿠 쿠 쿠~~ 그렇스므니까? 어디 한번 해 보스므니다.
그러자 한국의 대통령은~~~~
일본왕의 귀싸대기를 갈겼다.
유쾌~상쾌~통쾌
밟지 마시오
만년과장 K씨는 부하 직원들과 3차를 가고 있었다.
야!!!! 너희들 ..오늘.. 나 확실하게 책임질수 있지?
그럼요 .걱정 꽉 붙들어 매시고 저희를 믿으세요
결국 K과장은 3차에서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추위에 시달리다 눈을 뜬 K과장은 길바닥에 누눠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의 배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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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밟지 마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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