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보이는곳이 이태리 마피아의 본거지이다.
프랑스 파리의 야경 (상제리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 험난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굴곡진
삶속에서 기쁘고. 슬프며. 괴롭고. 즐거운 . 요지경속 같은 삶을 살면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도. 활화산 처럼 타오르는 희망과 용기를 가
지고 오늘의 삶을 살아왔으며.사람이 살아가는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
고 머나먼 길을 걸어 감과 같다고 했지만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은대로
되는것이 없다는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는것을.마음속
에 욕심이 생기면 가장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이제 남은 여생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보도록 합시다. 우리에게는 항상 즐거운 꿈과
희망이 눈앞에 있지 않습니까.
2011년 辛 卯 年 새해 아침에 60년 인생
살이를 뒤돌아보며. 일 장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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