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사람
- : 松巖 <kdy7577@naver.com> 14.10.09 16:00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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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4년 10월 09일 목요일, 16시 00분 38초 +0900 |
답장받는 주소 |
: 松巖(金大湧) <kdy7577@naver.com> 주소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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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사람
- : 松巖 <kdy7577@naver.com> 14.10.09 16:00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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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UM-WEB-MAILER-FIRST-LINE |
: From kdy7577@naver.com; Thu Oct 09 16:06:0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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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UM-INTERNAL-HOST |
: received by 10.27.16.87 | ||
Received |
: from cmailsend28.nm.naver.com ([125.209.239.205]) by hermes of rmail-vm31.mail.daum.net (10.27.16.87) with ESMTP id i99G62x9n951892800 for <css53@hanmail.net>; Thu, 09 Oct 2014 16:06:02 +0900 (KST) | ||
Received |
: (qmail 9783 invoked by uid 100); 9 Oct 2014 07:06:02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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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ver-C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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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
: from 10.114.52.103 (HELO cweb04.nm.nhnsystem.com) (10.114.52.103)by cmailsend38.nm.naver.com with SMTP;9 Oct 2014 07:00:38 -0000 | ||
Date |
: Thu, 9 Oct 2014 16:00:38 +090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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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anmail-Env-From |
: kdy7577@naver.com | ||
X-Hanmail-Class |
: O |
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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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번하옵고, 지금도 티벳의 구채구를 거니는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그만큼
신비롭고 영롱한 물빛이 존재하는 神의 영역을 밟으며 갖은 상념에 젖어 의미깊은 여행을 아름다운사람들과 함께한 결과가 아닐까하는 흐뭇함 때문입니다.
난 그곳을 神들이 거니는 곳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범인들이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비경은 우리 인류가
다같이 보살피고 가꾸어 훼손되는 사례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일장검 님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십시오. 귓가엔 아직도
건강하며 당찬 "야~아압!"하는 기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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