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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

작은딸 이사한집

 

                                                   

 

             2013년 11월29일 이사한날                 

            

귀여운 큰딸 작은아들 준호 너무 귀엽습니다.

거실이 넓은것이 마음에 드는 군요.

넓은 베란다.

준호가 형아들이 같이 안놀아주니까. 무척 서운한가 봅니다.

작은딸 이사짐 정리하느라고 바쁩니다.

하나 하나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35평아파트가  무척 커 보입니다.

손녀 윤정이 방입니다.할아버지가 사준 침대가 마음에 든답니다.

부엌입니다.넓직해서 좋군요.

현관입구입니다. 손녀딸 윤정이가.아코디온을  불고 있습니다.

못난이주의보 마지막회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큰손자 윤석이가.할머니와 책장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엌정리가 아직 멀었군요.

손녀딸 윤정이 방입니다.

윤정이가 방정리를 안하고 놀기만 합니다.

차근 차근 정리해 나가는데 한참  걸리겠습니다.

거실에서 본 베란다 입니다.

손녀딸 윤정이가 장난을 하고 있군요.

큰 손자 윤석이 방 입니다.침대 두개사고 책상과 의자사주는데 300만원들었습니다.

윤석이방은 윤석이가 정리해야 되는데 잘안하고있어서 할아버지한테 야단맞았습니다.

윤정이가 침대위에서 좋아하고 있군요.

자기방이 생기고 할아버지가 침대와책상 책장을 사주니 좋다고 합니다. 

이제 자기방에는 누구도 들어오면 안된 답니다. 할머니보고 한번만 주무시래요.

윤정이가 의자에앉아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윤석이 책장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큰딸아들 준원이하고.준호. 작은딸아들 윤석이 입니다.

아파트 앞 마당입니다.

아파트 앞마당에 놀이터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준원이하고.준호. 윤석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큰딸은 1월3일날 이사하는데 큰딸은 구성초등학교 앞 아파트를 샀습니다.

이제 내년부터는 둘다 구성초등학교를 다닌다고 좋아합니다.

아파트 입구입니다. 조각공원을 만들어서 운치가 있습니다.

게구장이들이 같이 모여살게되었으니 좋은가 봅니다.

 

단지내의 도로입니다.

 

앞에보이는곳이  아파트 정문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무척 크군요.

 

준호도 이제는 이곳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준원. 준호. 윤석.이종사촌간입니다.개구장이라도 좋습니다.튼튼하게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2013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