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건강하고 밝게 항상 웃음 넘치는 날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엄마도 삶가운데 힘들고 외로울때 예수님 안에서 참 편안과 기쁨을 찾을수 있기를
바래요. 마음은 있지만 표현도 서툴고.말도 서툰 큰딸이지만 엄마가 다시금 예수님
만날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큰사위.딸 가족드림
2013년 11월2일
엄마 !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 사위 문삼,딸 용희 올림-
할머니 생신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해요.윤정이가.
윤정이가그린 할머니.
할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해요.윤석이가
윤석이가그린 할머니.
!
'☆ 저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갑오년 새해아침 아차산에서 (0) | 2014.01.01 |
---|---|
작은딸 이사한집 (0) | 2013.12.01 |
이쁜 우리작은딸 (0) | 2013.09.09 |
제13회 광진구민의날 기념식 열려 (0) | 2013.05.24 |
광진구민대상 수상자 7개부문 7명선정.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