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쁜 손주들

오랜만에 윤석이 데리고 볼링장에 갔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볼링장에  들어가니까

시원 한것이  볼링치기에 참 좋다.오늘날씨가

 서울이 34도  라고  하니  얼마나  더운지 힘이

다  빠지는것같다. 20년만에 볼링공을 잡으니

잘 안되는것이 완전 초보자. 윤석이 맛있는것

사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3년 8월16일(금요일)

 

 

 

 

 

 

 

 

 

 

 

 

 

 

 

 

 

 

 

 

 

 

 

 

 

 

 

 

 

 

 

 

 

 

 

 

2013년 11월28일 윤석이 9살생일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