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더운데 볼링장에 들어가니까
시원 한것이 볼링치기에 참 좋다.오늘날씨가
서울이 34도 라고 하니 얼마나 더운지 힘이
다 빠지는것같다. 20년만에 볼링공을 잡으니
잘 안되는것이 완전 초보자. 윤석이 맛있는것
사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3년 8월16일(금요일)
2013년 11월28일 윤석이 9살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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