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몆자 거리에 강 달이 떳고
펄럭이는 등불 깊은밤 비치네
모래밭에 백로들이 떼지어 조용히 잘새
배꼬리엔 물고기 발랄하게 뛰는 소리
2012년11월23일 윤석이 할머니 도와서 김장하기
윤석이 생일날 2012년 1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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