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준원이. 윤석이 .윤정이.준호.
컴퓨터 게임하느라고 정신이 없군요,
윤정이 한복입고 포즈취해봅니다.
막둥이 준호 애교 부리는 귀여운모습.
'☆ 이쁜 손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7월12일 (토요일 아침에 아차산에서) (0) | 2014.11.27 |
---|---|
오랜만에 윤석이 데리고 볼링장에 갔다. (0) | 2013.08.16 |
윤석이 할머니 도와서 김장하는날 (0) | 2012.11.24 |
윤정이 6세 生 日과 추석 송편 (0) | 2012.09.28 |
아차산으로 소풍가는날 (0)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