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체육회에서 : 김영춘 국회의원. 박영태 목사님.
2006년 12월 31일 푸켓에서 무예타이 선수와
~* 人 生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 험난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굴곡진 삶속에서 기쁘고. 슬프며. 괴롭고. 즐거운 요지경속 같은
삶을 살면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도. 활화산 처럼 타오르
는 불꽃처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오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머나먼 길을 걸어감과
같다고 했지만 무슨일이든지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다는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는것을 마음속에 욕심이 생기면 가장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고 이제 남은 여생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보도록 하자.
우리에게는 항상 즐거운 희망이 눈앞에 있지 않은가. 일갑자 동안
을 살아오면서 인생의 喜 怒 愛 樂 을 주워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삶을 표현해 보았다.
**일장검의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면서**
일장검 블로그에 오신 모든분들 .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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