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도 사랑이다.
기다림으로
평생 마음을 잠그지 않는 가슴
그리움 명치끝에 앉아서
늦은 밤까지
기다림을 마주보고 있는 모습
행여라도 그대 찾아왔는데
마음이 잠겨 있으면
행여나 가슴에 들어서지 못하고
그 어려운 발걸음을 다시 돌릴까봐
그렇게 마음을 잠그지 못하는거다.
기다림도 사랑이니까.
데레사의 친정 식구들
이쁜 녀석들 입니다.
귀여운 녀석들 컴퓨터도 아주 잘해요.
큰딸 부부.
2012년 9월30일 추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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