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표가될수있는명언
소중한 이름 친구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세가지 부류의 친구가 있다.
첫째는 나를 사랑하는 친구이고
둘째는 나를 미워하는 친구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친구도 있다.
나를 사랑하는 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주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주며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고요
또 베이컨은
자신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잡아먹는 사람이다" 고 얘기했습니다.
러셀 역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되었을때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쁨은 두배로 크게하고, 슬픔은 반으로 줄여준다는 "친구"
그런친구가 부쩍 보고싶어 지는 때입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반가운 친구들과 소주잔을 기울일때
네가 내 친구여서 참 행복하다고" 얘기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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