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입니다 옆은 조카 며느리입니다.잠시 놀러왔습니다.
2011년 3월 26일.
귀여운 손자 윤석.작은딸 큰아들입니다.
외국에 다녀 올때마다 한병씩 모아 놓은 양주.내가 술을
못 먹으니 모아 놓기만 한다.가끔 친구들이 오면 한병씩
마시고 간다.
광진구민 대상 2008년 5월 23일
제13회 문화체육 진흥부문 수상
천막도장에서 보루꼬를 쌓은도장으로 바꾸고좌측맨뒤에서
5섯번째 문 쪽에 본인입니다.
나의 보물입니다. 이제는 어였한 애기 엄마들입니다.
귀엽고 이쁜 작은공주.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큰 공주.
이녀석들이 이제 일곱살 다섯살 애기 엄마가 되었으니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독일의 라인강을 로렐라이 언덕에서 내려다보며.
1993년 1월 3일
라인강에서 배 전복사고가 많이나서 이 언덕에다가
요정을 세어 놓았다는 전설의 요정.
1994년12월 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스님 경호중
김대중 대통령 경호중 우측 뒤쪽 상의 군복 입은 사람이 본인.
중국의 체육관 1995년도에 설립.
한족으로 여자 사범이다.
'☆ 저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바랜 사진 2. (0) | 2011.03.26 |
---|---|
빛바랜 사진 3. (0) | 2011.03.26 |
새벽의 아차산(峨 嵯 山) (0) | 2011.03.26 |
아차산 새벽 운동중 (0) | 2011.03.12 |
峨 嵯 山 無窮花 體育會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