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 미사리쪽으로 다리를 놓고있는중
대성암 조기 체육회
대성암 조기 체육회
대성암 경내
아직 눈이 녹지 않았다.
이제 막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이다.
아차산 삼거리
고구려정 ( 구 팔각정 )
저~멀리 여명의 빛이.
아차산 마당바위에서 이제 태양의 밝은 빛이 떠오른다.
2011년 3월 26일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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