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그 시절 옜 사진으로본 일제하의 경제활동 모습 2015. 2. 13. 옛 사진으로 본 일제하의 경제활동 모습 동척과 광산개발 등으로 일제에 수탈 당하던 우리의 경제 친일파로 남작의 작위를 받은 민상호가 통신원 직원들과 찍은 기념사진. 건어물창고에서 지게꾼이 짐을 내리고 있다.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무려 50일동안 경복궁내에서 열린 조.. 두고온 고향 풍경 2015. 2. 13. 그때 그 시절 두고온 고향 풍경 고향은 늘 그립기만 합니다. 특히 명절을 앞두면 고향은 더욱 간절해집니다. 이제는 잊혀져가고 변해만 가는 고향이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고향이 자리 잡고 있지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기에 고향은 추억과 함께합니다. 농촌진흥청.. 1952년 부산 국제시장 2015. 1. 14. 국제市場풍경과 부산 사람들(1952)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러로 찍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시절의 부산 각지의 시장 풍경과 그야말로 먹고 살기 위한 장사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美軍들의 전쟁물자의 하나.. 따뜻했던 아궁이 2015. 1. 10. 가장 따뜻했던 아궁이 (일명 정지라고 불렀다) 되돌아보는 그 시절 2014. 12. 23. 60년대 극장 쇼무대의 트위스트 김 1960년대 극장 쇼 공연사진. <트위스트 김>과 한 사람이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있는 있는데 저 사람이 극장쇼의 전설이라는 <체리보이>이다. 1968년경 부산의 극장무대로 추정되는 사진. 60년대 통금위반자들. 5.16 이후 통금위반자를 서울 명동.. 그 시절 귀성 풍경 2014. 12. 22. 그때 그시절 귀성 풍경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겠다고 거의 필사적이.. 1945년대의 사진 2014. 12. 20. 1945년 11월 강원도 삼척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는 두 노인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도중, 잠시 멈추어 있는 경부선 열차. 화물차로 보이는 열차에는 승객들로 빼곡히 차 있다. 담소를 나누고 있는 역무원들의 모습 ▼1945 강원도 평창 서쪽, 한 노인이 곰방대를 문채 응시하고 .. 그 옛날 연탄불의 추억 2014. 12. 17. 그 옛날 연탄불의 추억 .bbs_contents p{margin:0px;} 형택이가 죽었다. 아침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했었다. 누가 정해놓기라도 한 것처럼, 항상 가장 먼저 등교하는 형택이가 조회시간이 다 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형택이가 지각을 한다는 건 아침에 해가 뜨지 않았거나 선생님이 숙제검사를 잊..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