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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양 식

길~ 살다보니. ( 케나다 풍경)

길 ~ 살다보니.(케나다 풍경)

 

돈보다 잘난거보다. 많이 배운거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사람보다

 많이 배운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아니고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아는사람은 금상첨화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과같이 한결 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함께 하고픈 사람이더라.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줄알고.

            

 

너 때문이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빛을 지지않으려

                                                    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걸 배웠더라.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따라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가늠의 눈빛이 아닌 뜨거운 시선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 하더라.

 

 

행복은 구하거나 노력한다고 얻어 지는게 아니라 불만을

없애고.욕망을 절재함으로 써 얻어 지는것.

            

 

항구에 머물때 배는 언제나 안전 하지만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세상은 도전하는이에게 결국 문을 열어 주지만 자신을

  두려워 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보여 주지 않는다.

             

 

인생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물은 바위에 부딛쳐도 계속 흘러 갑니다.

            

 

오늘의 시련은 넓은 세상에 도달

하기위한 발판입니다.

            

시련은 기린의 목처럼 길지만 그 만큼의 높이에 희망을 매달고 있습니다.

그  희망을   위해 다가  가세요. 꿈과.희망.  그리고  내일에 대한 기대는

현제 내가 가진 유일하지만 가장 큰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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