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의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소 시장에서 소의 상태를 보시는
아저씨의 미소가 좋아 보입니다.
돼지팔러 장터로 가는
한 아저씨의 사진입니다.
대구에 있는 한 유치원입니다.일본식 건물이 눈에
띄는군요. 그래도 저기 계신분들은 그당시여유가
있는분들의 자제들이 겠군요.
소 시장에서 삿갓을 쓴 아저씨의 모습입니다.
놀이터 사진입니다.
원조물품에 대한 환영 행사에 학생들이
동원 된것같은 사진입니다.
이사진은 전쟁 고아들을 위한 행사라고 하는데 고아가
아닌듯한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것 같군요.
유치원 사진이라고 써 있네요.
장터로 가는 것일까요 ? 흰옷의 행열입니다.
5일 장의 한 풍경입니다.
분유를 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는 부산이라고 써 있네요 어딘지는
피난민촌에서 분유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구호물품중 옷을 받기위해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피난민촌의 전체 풍경입니다.
1954년 대구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유 배급 중 입니다.
평온해보이는 농가의 풍경입니다.
배추밭에서
갓에 도포를 두른 할아버지와 포대기에 아이를없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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