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의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2.
추수를 도와주고 있는 아담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구호 물품인 옷가지를 받아가시는 아주머니의
등에 업힌 귀엽게 생긴 아이의 모습입니다.
한국 노인들의 담배피우는 사진입니다.
소 시장의 풍경입니다.
공공 화덕에서 분유를 더운물에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줄을서서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시장의 한 어린 여자 아이가 무거워보이는
한 푸대의 숯을 이고 가는 모습입니다.
추수를 하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전쟁 때문이
었는지 산에 나무가 없이 벌거벗은 모습입니다.
피난민촌에서 우유를 받아 마시고 있는 아이들
사실 지금은 70대 초반은 되었을 모습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을 방문한
아담과 아이들 사진입니다.
1. 피난민촌의 모습. 붙어있는 판자집들.
2. 무쇠솥에 데우고 있는 분유를 기다리는 아이들.
3. 피난민촌에 자주 일어났던 화재후의 모습.
김치독 들의 사진입니다. 공동으로
사용한 장독대 같군요.
또 다른 소시장의 담배대를
파는 상인입니다.
목에걸린 사진기가 이 대부분의
사진들을 찍은 사진기 입니다.
좀 사는집 자제분들 같군요. 비로도
치마와 양장을 한 자매들입니다.
야외 집회라고 써있는 사진입니다.
모두가 검은 머리에 흰옷을 입었습니다.
마을에 있는 공동 화로에서
분유를 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당시 보기 드물었을거 같은 직업
여성이군요 교통 정리하는 아가씨.
피난민촌의 우유를 마시는 또 다른 사진이군요
사진속 분들의 지금 근황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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