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유리가 그린 아빠 얼굴
2022년 6월3일
유리가 그린 할머니 그림
유리가 그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항상 검은 옷을 즐겨입는다고 바지를 검은색으로 칠했네요.
할아버지가 그린 윤정이와 유리
유리가 그린 가족사진
2022년 9월3일 (토요일)
왼쪽부터. 오빠.언니. 유리,아빠.엄마. 할아버지.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준 자가용타고 기분좋아하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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