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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윤정.유리

기흥 유리네 집에서

 

똑똑하고 야무진 유리의 커가는 모습이 아마도 우리에게는 행복의 모습인가 봅니다.유리나이 5살

                                                                           2021년 6월26일 토요일

 

 

할머니가 준 용돈으로 마크롱사서 맛있게먹는 유리의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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