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 윤정이가 할아버지 생일날 보내준 편지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할아버지께서 아침마다 운동해야 한다를
제머리 속에 세겨 두고 가끔씩 운동하러 새벽에 나가고 있어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할아버지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한 삶을 사세요.매번 저희 엄마께서 신세를 많이 지고 계시
는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사랑해요-
윤정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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