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22일 가족 송년회 식사 구성동 포메인
가족 /정연복
둘도 아니요
단 하나씩밖에 없는
나의 아내
또 아들과 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이다.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는
어떤 이유로도 헤어지거나
서로 등 돌릴 수 없는
뜨겁고 순수한 사랑의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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